‘사풀인풀’ 나영희, 설인아 따귀 “내아들 네가 두번 죽였다” 분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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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Careful Place Date20-01-25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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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나영희, 설인아 따귀 “내아들 네가 두번 죽였다” 분노 (종합) | Careful Place
나영희가 설인아의 따귀를 때리며 분노했다. 1월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65-66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홍유라(나영희 분)는 아들 죽음 진실을 속인 김청아(설인아 분)의 따귀를 때렸다. 구준휘(김재영 분)는 김청아과 강시월(이태선 분)이 만나는 모습을 보고 질투했고, 어떻게 강시월을 알게 돼 만나고 있는지 물었다. 김청아는 구준겸(진호은 분)에게서 강시월과 박끝순을 잡아먹는 괴물이 됐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구준휘는 모친 홍유라가 구준겸 때문에 강시월을 후원한 것인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어 구준휘는 김청아에게 “내가 먼저 떠난 것, 물러주면 안될까?”라고 말했고, 눈물 흘리는 김청아에게 포옹했다. 그 시각 홍유라는 아들 구준겸이 죽기 전 구준휘에게 보낸 편지를 보고 구준겸의 극단적 선택을 알았다. 홍유라는 구준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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