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나영희, 김미숙에 “설인아 목 조르고 싶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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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Careful Place Date20-01-12 00:00 Hit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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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나영희, 김미숙에 “설인아 목 조르고 싶어” 분노 | Careful Place
나영희가 김미숙을 만나 분노폭발했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59-60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홍유라(나영희 분)는 선우영애(김미숙 분)를 만나 독설했다. 홍유라는 선우영애를 만나 “준휘 내 큰아들이다. 당신 딸 덕분에 하나 남은 아들이다”고 구준휘(김재영 분) 구준겸(진호은 분)이 형제라는 사실을 알렸다. 홍유라는 “상상도 못했나 보다. 적어도 자기 딸이 누구를 만나는지 알았어야죠. 남의 아들 목숨 가져갔으면 이러면 안 되지”라고 성냈다. 선우영애는 “댁의 아드님은 알면서 왜 만났냐. 준겸이 형이었으면 제가 우리 청아를 피했어야지. 왜 알고도 만나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드냐. 왜 또 그 일로 우리 애 가슴에 못을 박냐”고 맞섰고, 홍유라는 “그 따위 애를 구한다고 대신 죽은 내 아들 목숨이 아깝다”고 독설했다. 홍유라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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