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뷰티풀’ 조우리 “설인아 학교폭력 몰랐다” 뻔뻔 거짓말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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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lue Study Date20-01-12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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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뷰티풀’ 조우리 “설인아 학교폭력 몰랐다” 뻔뻔 거짓말 [결정적장면] | Blue Study
가해자 조우리가 피해자 설인아의 고백에 시치미를 뗐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59-60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문해랑(조우리 분)은 김청아(설인아 분)의 고백을 무시했다. 문태랑(윤박 분)은 동생 문해랑이 고교시절 김청아를 괴롭혀 자퇴까지 시킨 사실을 알고, 문해랑이 김청아에게 과거 잘못을 사과하고 변화하길 바랐다. 때문에 문태랑은 부친 문준익(정원중 분)의 지구대 식구들이 떡국을 먹으러 오는 날 김청아와 문해랑이 만나길 바랐다. 문해랑은 마지못해 집에 있으면서 김청아에게 제 집에 오지 말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그 문자를 받고 김청아는 사수 문준익의 집으로 왔고, 문준익은 딸 문해랑의 고교동창으로만 알고 있는 김청아에게 “왜 졸업앨범에 없냐”고 물었다. 김청아는 “저 자퇴했어요. 왕따였거든요. 친구들에게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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