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박해미 갑질기사 탓 회장사퇴, 나영희 과거반성 오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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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Famous Woman Date20-03-08 00:00 Hit3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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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박해미 갑질기사 탓 회장사퇴, 나영희 과거반성 오열 (종합) | Famous Woman
박해미가 회장 사퇴했고, 나영희는 아들에게 미안해하며 오열했다.3월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91-92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홍화영(박해미 분)은 회장 사퇴했고, 홍유라(나영희 분)는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강시월(이태선 분)은 문해랑(조우리 분)에게 어릴 적 사진을 보여주며 “네가 입양갈 때 찍은 사진이다”고 말했다. 강시월은 어릴 적 추억들을 꺼냈고, 문해랑은 옛 기억이 난 듯 눈물을 흘렸지만 강시월에게 “나한테 오빠는 문태랑(윤박 분) 하나뿐이다. 넌 짐이고 덫이다. 도움 안 된다. 앞으로 모르고 살자. 너 뺑소니 살인자잖아”라고 차갑게 외면했다. 김청아(설인아 분)는 문준익(정원중 분) 문태랑을 찾아가 문해랑이 친오빠의 일자리를 뺏고 폭행교사 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강시월 정체를 밝혔다고 말했다. 문준익은 문해랑의 악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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