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따귀녀로 유명해진 배우 설인아ㅣ철인왕후 프로듀사 도봉순 학교 2017 내일도 맑음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청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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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아는배우 Date21-02-13 00:00 Hit5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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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gX9ZfMDk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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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철인왕후 #조화진
의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배우
2주 동안 밖에 안나가고 오버워치만 했을 정도로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게임 덕후인 배우
예능에 출연해 할아버지 뻘인 조영남의 빰을 때리며 조영남 따귀녀로 화제가 되었던 배우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현재 철인왕후에 출연하며 서브여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배우 설인아 입니다.
1996년 1월 3일, 키 167, 몸무게 48키로, 혈액형 0형인 그녀는 수원에서 태어나 한림예고를 졸업하고 서울예대 연기과에서 배우의 꿈을 키워갔는데요.
그녀의 본명은 방예린이고 현재의 이름은 사촌오빠가 지어줬고, 영어이름인 세리나를 빨리 발음하면 설인아로 들려서 이름을 설인아로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연예인을 꿈꿔 중학교 2학년때 아이돌 연습생으로 연예기획사에 들어갔는데요. 사실 가수보다는 배우를 하기 희망했지만, 가수가 먼저 되고나서 배우를 하는 것이 더 빠를거라는 회사의 조언을 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부 사정과 힘든 아이돌 연습생 생활로 인해, 고3이 됐을 시기에 모두가 회사를 떠나고 혼자만 남게 되었고, 대학의 가야된다는 부담감에 입사 3개월을 남겨둔 시점에 입시를 준비하게 됩니다.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설인아는 주변 친구들에게 무용을 배우고, 연습생 시절 익힌 힙합을 접목하여 실기시험 안무를 만들어 연습했고, 끝내 서울예대 연기과에 합격하게 됩니다.
그녀는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 신디의 안티팬으로 등장하며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다음해에는 kbs 예능에 출연해 할아버지뻘인 조영남의 뺨을 세차게 때리며 조영남 따귀녀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본인의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그 이후 다양한 드라마, 영화, 광고에 잠깐 얼굴을 비추며 활동을 하다가
단 번에 대중들에게 설인아를 알리게 된 사건이 발생되는데요.
2017년 1월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mc를 보게 되는데, 의외의 글래머러스함을 뽐내며 큰 화제가 되었고, 동시에 예쁜 외모도 주목을 받으며 본인을 알리게 됩니다.
같은해 힘쎈여자 도봉순, 학교 2017에 조연으로 캐스팅 되었고, 2018년 kbs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첫 주연 역할을 따내게 됩니다. 그녀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패션회사 ceo에 오르는 강하늬를 연기했고, 120부작이나 되는 장편 드라마에 주연을 맡으며 대세 배우로 급부상했는데요.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4.1%를 기록하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고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그녀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의 활약도 대단했는데요. 2017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하여, 매일 남편에게 욕을 듣는 아내의 사연을 듣고 화가나 눈물을 흘리며 남편에게 일침을 날리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고, 안녕하세요 측에서는 이런 설인아의 모습에 매료되어 한 번 더 게스트로 캐스팅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sbs 런닝맨에 출연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중, 프리즈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는고 김종국에게 이러니까 오빠가 여자를 못 만나는 거 아니냐는 직언을 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습니다.
그녀는 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데요. 태권도 주짓수, 마라톤, 클라이밍 등을 즐길 정도로 운동광이며 2019년에는 2019 wbsc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경기 쿠바전에 시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구 장면이 wbsc 메인 홈페이지에 한국을 소개하는 영상 메인을 장식하며 개념시구녀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kbs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김청아 역에 캐스팅 되며 또 다시 100부작 장편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게 되는데요. 이 드라마 역시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대박을 치게 됩니다. 그녀는 kbs 작품에 연속 두 번이나 주연을 맡고 두 작품 모두 시청률도 고공행진하며 kbs의 딸 설인아로 불리게 됩니다.
2020년 현재 그녀는 철인왕후에 조화진에 캐스팅 되어 열연 중인데요, 철종을 지고지순하게 사랑하는 여인 조화진이 흑화되어가는 모습을 잘 연기해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철인왕후는 14.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일 드라마에서 단연 돋보이는 흥행을 보여주고 있는데요.곧 막을 내릴 철인왕후에서 끝까지 좋은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하며 영상마치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좋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을
싫으셨다면 따끔한 댓글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아는배우 였습니다.
의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배우
2주 동안 밖에 안나가고 오버워치만 했을 정도로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게임 덕후인 배우
예능에 출연해 할아버지 뻘인 조영남의 빰을 때리며 조영남 따귀녀로 화제가 되었던 배우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현재 철인왕후에 출연하며 서브여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배우 설인아 입니다.
1996년 1월 3일, 키 167, 몸무게 48키로, 혈액형 0형인 그녀는 수원에서 태어나 한림예고를 졸업하고 서울예대 연기과에서 배우의 꿈을 키워갔는데요.
그녀의 본명은 방예린이고 현재의 이름은 사촌오빠가 지어줬고, 영어이름인 세리나를 빨리 발음하면 설인아로 들려서 이름을 설인아로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연예인을 꿈꿔 중학교 2학년때 아이돌 연습생으로 연예기획사에 들어갔는데요. 사실 가수보다는 배우를 하기 희망했지만, 가수가 먼저 되고나서 배우를 하는 것이 더 빠를거라는 회사의 조언을 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부 사정과 힘든 아이돌 연습생 생활로 인해, 고3이 됐을 시기에 모두가 회사를 떠나고 혼자만 남게 되었고, 대학의 가야된다는 부담감에 입사 3개월을 남겨둔 시점에 입시를 준비하게 됩니다.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설인아는 주변 친구들에게 무용을 배우고, 연습생 시절 익힌 힙합을 접목하여 실기시험 안무를 만들어 연습했고, 끝내 서울예대 연기과에 합격하게 됩니다.
그녀는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 신디의 안티팬으로 등장하며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다음해에는 kbs 예능에 출연해 할아버지뻘인 조영남의 뺨을 세차게 때리며 조영남 따귀녀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본인의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그 이후 다양한 드라마, 영화, 광고에 잠깐 얼굴을 비추며 활동을 하다가
단 번에 대중들에게 설인아를 알리게 된 사건이 발생되는데요.
2017년 1월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mc를 보게 되는데, 의외의 글래머러스함을 뽐내며 큰 화제가 되었고, 동시에 예쁜 외모도 주목을 받으며 본인을 알리게 됩니다.
같은해 힘쎈여자 도봉순, 학교 2017에 조연으로 캐스팅 되었고, 2018년 kbs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첫 주연 역할을 따내게 됩니다. 그녀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패션회사 ceo에 오르는 강하늬를 연기했고, 120부작이나 되는 장편 드라마에 주연을 맡으며 대세 배우로 급부상했는데요.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4.1%를 기록하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고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그녀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의 활약도 대단했는데요. 2017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하여, 매일 남편에게 욕을 듣는 아내의 사연을 듣고 화가나 눈물을 흘리며 남편에게 일침을 날리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고, 안녕하세요 측에서는 이런 설인아의 모습에 매료되어 한 번 더 게스트로 캐스팅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sbs 런닝맨에 출연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중, 프리즈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는고 김종국에게 이러니까 오빠가 여자를 못 만나는 거 아니냐는 직언을 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습니다.
그녀는 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데요. 태권도 주짓수, 마라톤, 클라이밍 등을 즐길 정도로 운동광이며 2019년에는 2019 wbsc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경기 쿠바전에 시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구 장면이 wbsc 메인 홈페이지에 한국을 소개하는 영상 메인을 장식하며 개념시구녀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kbs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김청아 역에 캐스팅 되며 또 다시 100부작 장편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게 되는데요. 이 드라마 역시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대박을 치게 됩니다. 그녀는 kbs 작품에 연속 두 번이나 주연을 맡고 두 작품 모두 시청률도 고공행진하며 kbs의 딸 설인아로 불리게 됩니다.
2020년 현재 그녀는 철인왕후에 조화진에 캐스팅 되어 열연 중인데요, 철종을 지고지순하게 사랑하는 여인 조화진이 흑화되어가는 모습을 잘 연기해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철인왕후는 14.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일 드라마에서 단연 돋보이는 흥행을 보여주고 있는데요.곧 막을 내릴 철인왕후에서 끝까지 좋은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하며 영상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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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는배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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