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박상철-박서진 "실제 트로트 밴드가 형성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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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박상철-박서진 "실제 트로트 밴드가 형성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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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pudgeman10 Date20-03-06 00:00 Hit15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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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박서진·조명섭 '트롯당' 결성?…최예근·알리 "우린 KBS". 트로트 가수 박상철, 박서진, 조명섭이 '트롯당'을 결성하며 트로트에 대한 무한사랑을 드러낸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KBS의 아
들과 딸 특집'에서는 박상철과 박서진, 조명섭이 대놓고 서로를 응원한다.. 이날 박상철은 "내 귀에는 트로트만 들어온다"며 후배 박서진과 조명섭의 우승을 기원하는 솔
직한 마음을 드러낸다. . 이를 본 MC들은 마치 "'트롯당'을 결성한 것 같다"며 웃음을 짓는다.. 박상철은 과거 강원도 삼척에서 미용사로 활동하던 중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수상, . 당시 프로그램의 FD였던 가수 배일호의 소개로 작곡가 박현진을 만나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됐고, 박서진은 ‘인간극장’에 소년 어부로 출연한 이후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뮤
직뱅크' 등 KBS 음악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대세 트로트 가수가 됐다. . 조명섭은 '노래가 좋아' 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에서 '현인의 환생'이라고 칭해지며 트로
트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날 박상철은 ‘전국노래자랑’ 참가자들의 애창곡이자 본인의 노래 ‘무조건’과 윤수일의
‘아파트’를,. 박서진은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 선보였던 백난아의 ‘찔레꽃’을,. 조명섭은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노래인 현인의 ‘신라의 달밤’과 ‘베사메무쵸’를 선곡해
각자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이들과 함께 KBS의 간판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되며 대세가 된 박애리·팝핀현준 부부,
알리, 최예근 등 최고의 스타 여섯 팀이 나와 불후의 무대를 선사한다.. 박애리·팝핀현준 부부는 '국악한마당'에서 판소리를 재해석한 예술성 높은 무대를 보여주며 국
악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불후의 명곡'의 역사와 함께한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 알리는 지난 2011년 '불후의 명곡
'에 첫 출연, 조용필의 ‘고추잠자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등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내
기 시작, 매 무대마다 압도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최고의 가수로 성장했다.. 이어 ‘유희열의 스케치북’ 신년특집 ‘너의 이름은’에서 3대 우승자의 실력파 가수 최예근,
‘인간극장’에서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꿈을 포기하고 어업에 종사하는 소년 어부로 출연한
이후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뮤직뱅크’ 등 KBS 음악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서진,. ‘노래가 좋아’ 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에서 ‘가수 현인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떠오른 신예 트로트 가수 조명섭까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예근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신년특집 '너의 이름은'에서 3대 우승을 한 실력파 가수다. 트로트로 똘똘 뭉친 가수 박상철, 박서진, 조명섭과 알리, 박애리·팝핀현준 부부, 최예근의
무대는 7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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