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의 인생 다큐 '송해 1927'…94세에 첫 주인공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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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연합뉴스 Yonhapnews Date21-11-09 00:00 Hit2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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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국~ 노래자랑!"의 대명사 국민 MC 송해가 94세에 첫 다큐 영화 주인공이 됐습니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윤재호 감독 연출의 다큐멘터리 '송해 1927'은 KBS '전국노래자랑' 최장수 MC인 송해의 무대 아래 인생을 담았습니다.
다큐에는 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아 가수를 꿈꿨으나 22살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의 아들과, 뒤늦게 아들이 품었던 꿈을 접한 송해의 회한 어린 눈물이 담겼습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EBS국제다큐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등에서 관객을 만났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도희]
[영상: 연합뉴스TV·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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