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전통, 전국노래자랑! 용인특례시 편 특별 무대와 남희석의 ‘아빠 미소’ 대폭발!”+

4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KBS1 '전국노래자랑'이 이번 주에는 경기도 용인특례시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인기 초대가수 박현빈, 홍자, 류지광, 정정아, 차효린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무대를 채우고, MC 남희석은 소녀 참가자들의 무대에 훈훈한 ‘아빠 미소’를 터뜨릴 예정이라 기대를 모읍니다.

특히 초등 발레 소녀들의 사랑스러운 무대는 남희석의 마음을 녹이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40대 주부부터 70대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용인의 흥과 열정을 자랑한다고 하니, 일요일 낮 12시 10분, 이 따뜻한 무대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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