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로 노래를 하는 사람 입니다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 을 하신다기에
축제처럼 즐기기위해 목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노래를 부르러 갔는데 마치 제가 가수 기획사
오디션을 보러 간것 처럼 저는 전혀 원치않는 피드백들을 해주셔서 영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노래자랑은 노래를 배우고 싶고 가수가 되고싶어 신랄한 비평을 들으러가는 오디션장이 아닙니다
그냥 시청자들과 같이 노는 축제의 장이지요
전국 노래자랑에서 노래가 맘에 안들면 땡치고 말아야지
거기에 심사평이랍시고 듣는 사람이 불안했다 어디 삑사리나는거아녀~~ 하면서 약간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말할 필요 있나 싶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보시면 저게 뭐 어때서 그러냐 하며 어이 없으실수 있습니다
허나 저는 축제처럼 즐기러 간것입니다 서로 재밌자고 노래하러 간곳에서
이런 원치않은 피드백을 받은 저는 상처가 엄청나게 큽니다
노래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으로써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영상 업로드 합니다 현재의 영상에 스트리머 명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이런식으로 상처 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신경식님 심사평:https://youtu.be/ZbPP7DVCKwU
뒤숭숭 심사평: https://youtu.be/8oT7egtkoYU
심사평 전부: https://youtu.be/hZffEaKbSrc
노래부른 부분: https://youtu.be/09dCuYVuO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