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전국노래자랑 MC 자리 탐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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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이찬원 뉴스 Date20-07-20 00:00 Hit5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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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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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전국노래자랑 MC 자리 탐내해..’
‘전국노래자랑’의 MC인 송해가 최근 감기증세로 녹화에 불참했다. MC자리가 공석인지라 여러 스타들이 스페셜 MC로 거론되었는데 그 중 한명이 이찬원이다.
이찬원은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전국노래자랑' 1일 MC를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 이에 팬분들께서 “(전국노래자랑측에)집중적으로 청원을 해주셨는데 무산된 건 아니고 검토를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혀 ‘전국노래자랑’ 스페셜 MC로 무대에 선 이찬원의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송해특집 편에 출연했을 때 “'전국노래자랑' 40주년 스페셜 MC를 하고 싶다. '전국노래자랑' 스페셜 방송은 보통 여성 MC들이 함께하는데, 역사상 최초로 남자 MC가 송해 선생님과 파트너를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하며 예능 야망돌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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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장민호-이찬원, ‘허리케인 라디오’ 출격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이 DJ 최일구와 만난다.
'미스터트롯'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은 7월 16일 방송되는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동반 출연한다. 3인방이 함께 라디오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임영웅은 영탁, 요요미 등을 배출해 스타들의 산실이라 불리는 '허리케인 라디오'의 인기 코너 '서바이벌 힘든싱어'에 지난해 7월 출연, 3번의 경연 끝에 9대 가왕에 올라 주목받은 바 있다. '미스터트롯' 우승자로 그야말로 금의환향한 그가청취자들에게 어떤 소회를 들려줄지 기대된다.
매주 일요일마다 방송되는 '허리케인 음악반점' 코너에 고정출연 중인 가족 영탁도 3인방의 첫 라디오 동반 출연 지원 사격에 나선다. 영탁이 말하는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의 인물평도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이 출연하는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95.1Mhz에서 방송되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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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타’ 임영웅→이찬원 활약에 뒷심 폭발, 현역7에 역전승
미스터트롯 TOP 7이 뒷심을 발휘하며 현역 7 팀을 이겼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는 ‘미스터트롯’ 문자 투표 수익금 3억 3916만원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게 전하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찬원은 1만 2천통 끝에 전화 연결이 된 22살 부산 신청자의 선택을 받았다. 통화에 기뻐 눈물을 흘리는 신청자 음성에 박서진을 비롯한 현역 7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찬원은 신청곡 ‘우연히’를 불렀다. 출연자들은 클럽 설정 연기로 흥을 돋웠고, 찬스를 썼던 이찬원은 100점을 받아 200점 획득, 한우, 선물까지 싹쓸이하며 금손을 인증했다.
서울 신청자에게 지목을 받은 신성은 “너무 가슴이 두근거린다. 선택이 올 줄 몰랐다. 로또 맞은 기분이다”고 기뻐했다. 반면 박구윤은 자신의 이름을 ‘박구균’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신청자에게 굴욕을 당했다. 신청자는 세 번의 기회 모두 박구윤을 ‘박구균’이라 잘못 불렀고, 출연자들 모두 폭소하며 스튜디오는 초토화 됐다.
찬스를 쓴 박구윤이 ‘십오야’로 98점을 거두면서 승부는 다시 현역 7으로 기울었다. 경기 파주 신청자 지목을 받은 김호중은 김희재와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듀엣 무대를 불러 96점을 받아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최현상은 산후 우울증을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극복했다는 팬을 위해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열창했다.
다채로운 스페셜 무대도 이어졌다. 임영웅, 영탁, 최현상, 소유찬이 과거 함께 무대를 꾸몄던 때를 떠올리며 ‘정말 사랑했을까’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고,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활약해 온 이찬원, 김희재, 박서진은 ‘18세 순이’를 함께 부르며 흥을 폭발했다.
2라운드 승부는 마지막 신청자가 장민호를 지목하면서 TOP 7 승리로 결정 됐다. 신청자는 장민호에게 영탁이 프로듀싱한 신곡 ‘읽씹 안읽씹’을 신청했다. 장민호는 임영웅, 김호중 등 멤버들의 코러스와 함께 방송에서 처음으로 노래를 불렀고, 91점을 받아 막판뒤집기에 성공했다.
1대 1 상황에서 마지막 3라운드는 단체곡 대결로 이어졌다. 노래방 점수에 콜센타 상담 직원들의 퍼포먼스 점수 합산으로 결정됐다. 현역 7은 ‘첫차’로 142점을 받았고, TOP 7은 장민호의 독무와 함께 ‘젊음의 노트’를 선보여 최종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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