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이라는 노래는 송해와 유지나의
특별한 인연으로 탄생한 노래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유지나가 송해를 두번째 아버지로
생각하며 함께 부르자고 제안해 탄생했다고.

전국 노래자랑에서 송해는 8살 소녀 김태연 양의 노래에
감동받아 [아버지와 딸]을 함께 노래해
관객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불후의 명곡에서 임영웅은 송해에게
깊은 의미를 지닌 이 노래를 선곡해 송해에게 선물했고,
임영웅의 고운 심성에 송해는 눈물을 흘렸다.




? Index | 아버지와 딸~ 눈물바다 무대 영상모음!!!
00:20 김태연 (With. 송해) / 전국 노래자랑
05:17 유지나 (With. 송해) / 설 특집 전국 노래자랑
09:59 임영웅 / 불후의 명곡

#송해 #아버지와딸 #눈물바다 #김태연 #국악신동 #유지나 #임영웅 #전국노래자랑 #불후의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