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홍석천→핑클·백지영, ‘전국 노래자랑’ 속 추억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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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Careful Place Date20-03-22 00:00 Hit3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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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홍석천→핑클·백지영, ‘전국 노래자랑’ 속 추억 소환 | Careful Place
홍석천, 핑클, 백지영 등 ‘전국 노래자랑’을 거쳐간 스타들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KBS 1TV ‘전국 노래자랑’은 코로나19 여파로 3월 22일 과거 영상을 모은 스페셜 방송으로 진행했다.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방송답게 여러 스타들의 과거 영상이 쏟아져 나왔다. 이선희, 주현미, 양수경, 정수라, 전영록, 김수미, 최불암 등의 젊은 시절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방송인 홍석천은 1992년 연말 결선에 등장했다. 이현우의 ‘꿈’을 열창한 홍석천은 날렵한 몸짓으로 춤을 소화해 송해의 칭찬을 받았다. 송해는 “팔방미인 재주가 많다고 했는데 가수들 흉내 잘 내나”라고 물었고, 이에 홍석천은 송해에게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를 알려주며 춤을 따라하기도 했다. 핑클은 1998년 연말 결선 편에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핑클은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모습으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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