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첫 출격 박상철 "'전국노래자랑' 얘기에 '무조건'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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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VT 뉴스 Date20-03-07 00:00 Hit3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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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철이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했다.
7일 방송된 KBS2 음악 경연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KBS의 아들과 딸 특집에는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 박상철이 출연했다.
27년 전 박상철은 '전국노래자랑' 삼척 편에서 '화려한 날은 가고'를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가수로 데뷔했다. 당시를 기억하며 박상철은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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