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트로트만 고집하며 평생을 살았다는 주먹밥집 사장님의 재도전!
학창 시절 때부터 트로트에 빠져 살았다는 성훈 씨.
자신에게 있어서 트로트란 단순히 음악 장르가 아니라
여자친구/ 아내/ 인생의 동반자라는데.
성훈 씨의 트로트 사랑이 도를 지나쳐
친구들조차 트로트에 미쳤다고 말할 정도란다.
트로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트로르 가수로까지 활동을 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결국은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는데.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 그리고
트로트가 좋아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상까지...
정통 트롯가수를 꿈꾸는 그의 성장하는 모습을 같이 감상해 보실까요?^^

? Index | 안성훈 영상모음~
00:05 모르나 봐 |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20110619
02:33 오래오래 | 아침마당, 20140322
05:31 기러기 아빠 | 아침마당, 20140510
12:48 아씨 | 노래가 좋아,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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