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 전국노래자랑이 송해님의 별세로 한동안의 공백기를 딛고 새로운 mc 개그우먼 김신영님을 선택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송해님의 자리를 메꾸는데는 부족함이 있겠으나 김신영의 타고난 끼와 아무하고나 잘 어울리는 물의 사주로 잠시 적응기간이 끝나면 정상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임오일주 김신영님은 겨울 바다요 검은 말의 날에 태어 났습니다. 어린시절
추운겨울을 잘 지내고 맞은 16세~25세 병인 대운을 만나 겨울물이 풀리고 인오술의 합을 이루며 잡은 기회를 지금까지 잘 유지하며 개그와 방송 라디오엠씨등을 하며 커리어를 다져왔고 이번에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으며 전국구 스타로써의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운도 출세운이 계속이어지고 있기에 본인의 이미지 관리만 잘하시면 승승장구 하는 날들이 계속될것입니다.
임오일 검은말 김신영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최고의 명마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김신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