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새 MC로 첫 녹화를 마친 방송인 남희석이 첫 녹화
소감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남희석은 12일 첫 녹화 소감을 설레발칠 때가 아닌 것 같고 잘한 것 같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그는 스태프의 응원 속에서 무대에 올라 송해
선생님과 김신영을 언급했는데요
전국노래자랑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 여러분들의 행복을 안방에 잘
전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남희석이 첫 진행을 맡은 진도 편은 오늘 31일 방송될 예정인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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