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1일 토요일
‘전국노래자랑’ 스페셜, 임영웅→영탁 몰랐던 풋풋한 모습 대방출 | Careful Job
전국노래자랑이 발굴한 화제의 인물들이 재조명된다.4월 12일 방송될 KBS 1TV '전국노래자랑' 스페셜 편은 무대를 빛낸 초대가수 및 화제의 인물들이 총출동한다.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조항조, 진성, 장윤정, 박현빈, 박구윤 등이 초대가수로서 첫 무대를 꾸몄던 그때 그 시절 모습을 한데 모았다.1997년 조항조의 무대, 2003년 진성의 무대 등 트로트계의 전설들의 풋풋했던 옛 모습을 보는 재미와 함께 최근 트로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장민호, 영탁의 데뷔 초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또한 '전국노래자랑'이 발굴한 화제의 인물들의 성장기를 대방출한다.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2세부터 24세까지 날로 발전하는 무대를 선보인 ‘찬또배기’ 이찬원, 14세부터 23세까지 총 3번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여 범상치 않은 무대를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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