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in 프랑스’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콘서트에는 싸이,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NCT 드림, 태민, 제로베이스원, 트레저, 에이티즈 등의 K팝 스타들이 총출동했는데요.
하지만 이후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양인들이 가방 들고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가방을 열게 해서 카메라가 있으면 퇴장을 시켰다고 합니다.
이처럼 동양인이 카메라를 소지했다는 이유로 콘서트 현장에서 쫓겨났다는 폭로가 온라인에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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