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BTS 뷔, 엠카운트다운도 반한 뷔주얼! 현장포토 공개하며 화제!!! V 돌곰별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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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V, V-sual who fell in love with "M Countdown"! The talk of the town after releasing the photos!

안녕하세요 돌곰별곰TV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방탄소년단 뷔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뷔가 모든 순간을 예술로 만드는
비현실적인 아우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6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아미님들아 이래서 킹탄 킹탄 하는거죠? 정말 보랏빛 물결 짱이올시다.
방탄 메리미"라는 문구와 함께 현장 포토를 공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16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 새 앨범 타이틀 곡 'Yet To Come'과 수록곡
'For Youth'를 사전 녹화 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첫 무대인 'For Youth'에서 뷔는 사랑의 신 '에로스'를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펌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화이트 재킷, 블루 셔츠와 슬랙스의 캐주얼한 착장은 귀여움을 더했고,
뷔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소년미에 팬들은 한껏 설렜습니다.
'Yet To Come' 무대에서는 로맨틱하면서도 섹시하고 치명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카멜레온 같은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같은 펌 헤어지만 촉촉하게 컬을 살려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은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고, 러플이 달린 루즈핏 블라우스와
블랙 베스트로 스타일링 한 착장은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로맨틱함을 더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공개하는 방송이었지만 사실 마지막 사전녹화 무대에 오른 뷔는
현장에 모인 팬들을 반짝이는 눈빛으로 아련하게 바라보며 감동을 안겼습니다.
이날 뷔는 '엠 카운트다운'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엠 카'라는 제목으로 같은 착장을 한 거울 셀카 사진
두 장을 게재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이전에 노출이 거의 없었던
뷔의 속살을 살짝 드러낸 사진 한 장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렀습니다.
뷔는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솔직히 배 너무 귀엽지 않음?",
"요즘 귀여운게 짱임..형한테 이런 얘기했다가 너도 나이먹은거임 소리 들었어요",
"솔직히 자세히 보면 배 내밀고 있음 뙇 하면서"라는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팬들은 "태형이 너무 아름다운데 눈빛은 또 아련해서 마음이 아파",
"귀여운 멍뭉이인 줄 알았는데 섹시 콘셉트도 너무 찰떡.
무대에 따라 분위기 변신하는 거 대단하다",
"뷔는 진짜 연예인 하려고 태어난 것 같다. 얼굴도 넘사벽인데 아우라가 장난 아닌 듯",
"비현실 비주얼에 팬사랑까지 넘사벽",
"귀여운게 짱이지. 근데 태형이는 귀엽고 멋있고
사랑스럽고 다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뷔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아시아 셀럽 최초
2000만 '좋아요'를 돌파하며 SNS킹 면모를 빛냈습니다.
뷔가 6월 21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반려견 연탄이의 사진은
2000만 '좋아요'를 돌파, 23일 오전 6시 기준 2006만 '좋아요'를 기록했습니다.
뷔는 이로써 아시아인 최초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2000만 '좋아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00만 '좋아요'를 기록한 전 세계 스타는 뷔를 포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
톰 홀랜드, XXX텐타시온, 카일리 제너, 젠데이아 등 9명뿐입니다.
뷔는 최근 위버스매거진 인터뷰에서 개인 SNS에 대해
"타인의 시선에 맞출 필요 없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올리고 있으며,
항상 무엇인가를 할 때는 그날의 내가 판단해요"라고 밝힌 바 있다.
뷔는 꾸밈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팬들과 공유하고 있어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뷔의 매력적인 외모가 광고주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롯데면세점 광고를 담당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최근 자신의 SNS에 광고시사회 비하인드를 웹툰 형식으로 공개했는데요
방탄소년단 멤버별로 제작된 광고영상의 최종 시사회 자리에서
뷔의 광고캠페인 영상편이 공개 됐을 때 디렉터는 갑자기
회의실에 있던 모두가 웃고 있는 광경에 놀라게 되는데요
클라이언트 임원진들까지 다 웃고 있는 진귀한 풍경을 목격하게
됐을뿐 아니라 촬영 당일 카메라 감독 역시 웃고 있었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단지 클로즈업 화면만 보여줬을 뿐인데 모두가 웃고 있는 상황에
"얼굴이 재밌다는게 이런 거구나"라고 느꼈다는 감상도 전했습니다.
네티즌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해당 광고는 2020년 공개된
방탄소년단 롯데면세점 캠페인 영상인데요
영상 속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뷔는 드레스룸으로 들어와
거울을 보며 편안한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수트 복장의 뷔가 카리스마 있고 화려한 매력을 자아냈다면,
섹시하게 넥타이를 풀고 후드모자를 눌러 쓰는 장면은
미소년의 싱그러운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네티즌은 "얼굴만 봐도 초대작 고퀄 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유잼이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회의일 것 같다", "뷔라면 납득 가능",
"대형화면에 뷔 얼굴 가득 차면 그 곳이 천국" 등 감탄을 나타냈습니다.

화제가 되었던 방탄소년단 뷔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여러분께서 응원하시는 뷔의 소식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좋아요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돌곰별곰TV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