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2일 토요일
뮤지, 김동률 대신 ‘유스케’ 깜짝 등장→싱크로율 100% ‘취중진담’ 라이브 | Careful Place
가수 뮤지가 김동률과 싱크로율 100% 목소리를 뽐냈다. 2월 21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전람회 ‘취중진담’을 라이브로 선보인 뮤지의 모습이 담겼다. 유희열은 전람회 ‘취중진담’을 소개했다. 방청객들은 김동률의 등장을 환호와 함께 기다렸다. 그러나 무대에는 사람 없이 김동률의 목소리만 흘러나왔다. 그때 김동률 성대모사로 방청객은 물론 시청자까지 속인 뮤지가 등장했다. 뮤지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취중진담’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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