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표절 논란'에 ‘유스케’ 13년 만 씁쓸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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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COPYRIGHT Date22-07-23 00:00 Hit1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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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600회 특집과 함께 종영의 운명을 맞이했다. 600회 특집으로 많은 가수들이 자리해 무대를 꾸미며 13년을 이어온 ’스케치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모든 가수의 무대가 끝나고 유희열은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희열은 “이제 인사를 드릴 시간이 왔다. 오늘 600회를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다. 지난 13년 3개월 동안 이 무대를 꿈꾸시면서 찾아와주신 수많은 뮤지션분들, 이 공간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들, 늦은 시간까지 지켜봐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저는 조명아래서 서있긴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림자처럼 뛰어다니는 수많은 분들이 계시다. 모든 스태프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저는 여기서 인사를 드리지만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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