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4차례 표절 논란에 “유스케 하차하라” 요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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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aria mendoza Date22-06-21 00:00 Hit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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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C 유희열이 4차례 표절 의혹을 받자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음악 프로 진행자로서의 신뢰와 대표성이 완전히 무너졌다"라며 유희열의 하차 요구가 제기됐다.
이에 지난 20일 KBS2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오늘(21일) 유희열은 표절 의혹이 인 후 처음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
KBS 측은 지난 2009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의 MC인 유희열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해왔기 때문에 그를 믿고 기다려 보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유희열도 표절 의혹에 떳떳하지 않았다면 이번 녹화에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겠지만, 활동을 지속할 것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14일 유희열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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