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54일 앞두고 국민의힘이 경기 일부지역과 충청 지역 단수 공천 대상 12명을 발표했습니다.

공천 심사를 통과한 대상자는 정진석·김학용·홍철호·성일종·송석준·고석 등 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4.10 총선 공천 신청자를 상대로 4일차 면접을 진행중입니다. 면접 대상 지역은 세종, 대전과 '텃밭'인 경남, 경북입니다.

앞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아침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총선 전략에 대해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KBS가 생중계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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