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구상권 추가 양보…한국, 뭘 얻었나?/與 “尹 결단, 역사가 평가할 것”…野 “영업사원이 나라 팔아”/[이슈]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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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KBS News Date23-03-17 00:00 Hit3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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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어제(16일) 정상회담에 이어 두 차례에 걸쳐 친교 만찬을 가지며 4시간가량 함께 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지소미아 완전 정상화를 선언했고, 강제동원 문제에서도 구상권 청구는 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측이 원했던 걸 대부분 들어준 셈입니다.
반면, 우리가 얻은 건 셔틀외교 복원, 경제안보 대화 정도인데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여야는 정반대의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은 미래를 위한 윤 대통령의 결단을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민주당은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 대통령이 나라까지 팔았다고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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