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다 포기하고 떠나야 하나" 눈물만 난다는 70대 / 영하의 날씨, 더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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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4-01 00:00 Hit5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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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지나면서 큰 불길은 잡았다지만 돌아갈 집조차 없어진 이재민들도 많습니다.
산불 피해 지역 가운데 상당수가 현재 기온마저 영하권으로 떨어진 상태인데요. 급하게 몸만 빠져나온 이재민들은 챙겨입을 옷가지조차 변변치 않은 상황입니다.
마을에 남은 주민들은 아직 전기도, 가스도 제대로 못 쓰는 경우가 많고, 옷도 제대로 못 챙기고 집에서 탈출했던 이재민들도 마찬가지로 건강 비상등이 커졌습니다.
산불이 진화되고 있지만, 당장의 살 일이 더 막막하다는 이재민들의 상황을 한눈에 이슈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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