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살고 싶으면 24시간 내 떠나라"…이스라엘, 가자 주민에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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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10-14 00:00 Hit1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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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은 곧 군사작전이 있을 거라며 가자시티 주민들에게 전원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보안장벽 구역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대피 시간은 24시간으로 한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가자시티에는 가자지구 전체 주민의 절반에 가까운 110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경고를 '거짓 선전전'이라 일축하며 주민들에게 집을 떠나지 말라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 대피 시간을 24시간이라고 못박은 점에 비춰 당장 내일이라도 지상군이 투입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반면 이스라엘이 민간인이 밀집된 가자시티 내 목표물 공격을 위해 대피를 경고한 거라며, 쉽게 지상군 투입을 결정하진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상황 #가자지구 #대피령 #24시간 #하마스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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