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토트넘 홋스퍼가 어제(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습니다.
국내 축구팬들은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트레이닝 현장을 찾았습니다.
토트넘은 내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붙고,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대결을 펼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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