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장모, '공흥지구 특혜 의혹' 무혐의…"사업 관여 정황 없어"/윤 대통령 처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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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5-13 00:00 Hit1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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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사건 회사인 ESI\u0026D를 세운 최은순 씨 및 한때 이 회사 사내이사로 재직한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경우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다만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로 윤 대통령 처남인 김 모 씨(53)를 비롯한 ESI\u0026D 관계자 등 5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양평군 공무원 A씨 등 3명을 각각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021년 11월 한 시민단체로부터 '성명불상의 인허가 담당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1년 6개월간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최씨를 상대로는 서면 조사를 했고, 함께 고발된 윤 대통령과 김 여사 등은 혐의가 없다고 보고 고발 사건을 각하 처분,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윤석열장모 #김건희 #양평공흥지구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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