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장사'는 멈추지 않는다?…금리 인상에 금융권 돈 잔치/5대은행 1월 가계대출 예대금리차, KB·농협·우리은행 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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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KBS News Date23-02-21 00:00 Hit1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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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1월 '예대금리차 비교' 통계를 보면 정책서민금융을 뺀 KB국민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1.51%p로 집계돼 5대 은행 중 가장 컸습니다.
이어 NH농협은행이 1.44%p, 우리은행 1.07%p, 하나은행 1.03%p, 신한은행 0.84%p 순이었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를 낮췄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신규 대출이 감소한 반면 신용대출은 늘어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대 은행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달 시행한 최대 1.30%p의 금리 인하가 오는 26일부터 적용돼 2월 예대금리차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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