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직원들이 자사가 보유한 특정 주식을 매수하라는 보고서를 낸 뒤, ​주가가 오르자 ​이 주식을 거꾸로 ​팔아치우는 불법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금융감독원은 이런 불법행위를 적발하고도 지난 5년 간 중징계 한 번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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