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고속도로 CCTV/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첫 설 명절…터미널·역 오전부터 '북적'/[리얼라이브] 2023년 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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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KBS News Date23-01-20 00:00 Hit1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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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은 일찌감치 고향을 찾으려는 귀성객으로 아침부터 붐볐습니다.
귀성객들은 몇 년 만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설에 온 가족이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연휴 기간 2천648만명, 하루 평균 53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설보다 연휴 기간이 하루 짧지만 일상 회복에 따라 이동 인원은 2.1% 증가하고 일평균 이동 인원은 22.7%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귀성은 설 전날인 오는 21일 오전, 귀경은 설 다음달인 23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귀성·귀경객과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는 설날과 설 다음날이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별교통대책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평균 차량 대수는 약 519만대로 추정됐는데 이는 작년 대비 23.9%, 작년 12월 주말 대비 21% 증가한 것입니다.
#고속도로 #설연휴 #설 #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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