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골프장서 두 번째 암살 시도…트럼프는 안전/"총격범과 트럼프 거리 400m 정도&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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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9-23 00:00 Hit5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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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waDrShq5O4 12-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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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경호국(SS)과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한 남성이 골프장 밖에서 AK소총을 조준했는데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거리는 불과 400m 정도였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고, 사법 당국은 도주하던 용의자를 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58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직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메일을 통해 주변에서 총성이 들렸지만 자신은 안전하다고 말하고, 절대 항복하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도 즉각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사건에 대해 보고받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안전하다고 해서 안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격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미수 사건 약 두 달 만에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암살시도 #미대선 #골프장 #F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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