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방산전시회로 꼽히는 '2024 유로사토리(Eurosatory)'가 현지시각 17일 프랑스 파리 인근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유럽 최대 지상무기체계 방산전이기도 한 유로사토리는 1967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리는데요,

올해는 60개국 2천여 개 업체가 참여해 6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각국 군 관계자, 방산업계 큰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국내 방산업체 28곳도 참가해 K-방산 인기몰이에 나섰습니다.

K-9 자주포, K-2 전차와 장갑차 레드백, 다연장 로켓 천무까지 주력 수출무기들을 비롯해 탄약과 총기류 생산업체까지 총출동한 유로사토리 현장, 함께 보시죠.

#유로사토리 #eurosatory #k9 #redback #koreamilitary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