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경 300억·최 서방 32억…"이혼 2심 뒤집은 '김옥숙 메모' 비자금 추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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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6-04 00:00 Hit5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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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가사2부는 지난 30일 역대 최대인 1조 3천808억 원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현금으로 분할 하라고 선고하며 이 자금에 대한 판단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가 보관해온 1991년 선경건설(SK에코플랜트 전신) 명의 약속어음과 메모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자금 300억 원이 최 회장의 선친인 최종현 전 회장에게 흘러 들어갔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중에 드러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출처와 최 회장측이 들고나온 SK그룹의 6공 지원 주장은 새로운 논란의 불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5천억 원 규모로 알려진 '노태우 비자금' 사건의 시작부터 환수까지 정리해봤습니다.
#노태우 #비자금 #환수 #300억 #SK #노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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