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거꾸로 솟은’ 박철우 “여전히 고통, 사과 받은 적 없다” / KBS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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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KBS News Date21-02-18 00:00 Hit5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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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스타 박철우가 최근 '학폭' 사태와 관련해 쓴소리를 냈습니다. 박철우는 과거 국가대표 시절 폭행 피해를 당한 적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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