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조금 있으면 드러난다더니…미제사건 분류? / KBS뉴스(News)

본문 바로가기

KBS9시뉴스

KBS9시뉴스

[자막뉴스] 조금 있으면 드러난다더니…미제사건 분류? / KBS뉴스(News)

Page info

Writer KBS News Date19-12-15 00:00 Hit30 Comment0

Body

지난 9월 10일, 검찰이 패스트트랙 관련 사건 일체를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시점으로 따져보면, 3달을 꽉 채워 넘겼습니다.
이른바 '3초사건', 3개월 초과 미제 사건이 된 겁니다.
검찰은 사건을 넘겨받을 때부터 내년 4월 총선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밝혀왔습니다.
수사대상 국회의원 110명의 행적을 분 단위로 캐서 일일이 사건 정황을 밝혀오면서, 수사 검사 중 일부는 대상포진을 겪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처분 시점은 불투명합니다.
정치권 상황을 보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적어도 여야가 대치 중인 검찰개혁 법안의 통과 여부를 지켜본 뒤 처분을 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 4월 발생한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고발 이후 경찰 수사 기간까지 합치면, 7개월이 넘게 흘렀습니다.
KBS 뉴스 김진호입니다.

#검찰 #검찰수사 #패스트트랙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

Total 12,960건 612 페이지
  •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exr.kr

접속자집계

오늘
543
어제
1,239
최대
33,570
전체
9,508,071
상세보기
group_icon패밀리사이트 더보기
bkts.co.kr부동산 다시보기
dcbooks.co.kr오늘의운세 무료보기
ggemtv.com겜TV
haevich.kr자격증 다시보기
kpopwiz.com케이팝 위즈
manoinfo.com내가게 양도양수
misotv.co.kr짤방로그
parrot.or.kr앵무새 분양센터
mail_icon문의/제안 :
cs@epr.kr

그누보드5
Copyright © misotv.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