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피로 얼룩진 가자 지구 성탄절…전쟁 최소 2월까지?/네타냐후 총리 "긴 싸움 될 것&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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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12-27 00:00 Hit1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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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포화상태인 병원 앞에는 끊임없이 부상자들이 몰렸는습니다. 가자 보건부는 성탄절 하루 사이 가자 지구에서 250명이 숨졌다고 집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긴 싸움을 예고했습니다. 재무부는 최소 내년 2월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민간인 피해 속에서도 가자지구를 방문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가 완전히 해체될 때까지 긴 싸움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마스 또한 항전 의지를 다졌습니다. 신와르 하마스 지도자는 개전 후 첫 공개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이 막대한 손실을 봤다"며 "굴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자국 고위 간부를 살해했다며 이란이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홍해 예멘 후티반군과 레바논 헤즈볼라 이어 이란의 위협까지 더해지면서 중동 내 확전 우려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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