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日 유명 초밥집서 방사능 셀프 측정한 중국인 “수치 약간 올라 긴장” 중-일 갈등 여전/"1차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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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9-12 00:00 Hit3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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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마다 일일이 방사능 측정기를 대고 결과를 SNS에 공개하며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쳤습니다.
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도 약간 긴장된다는 말을 남기며, 반일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1차 방류분 7천800t(톤)을 11일 모두 바다로 흘려보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달 24일 오후 1시께 시작된 오염수 방류 작업의 첫 회차는 19일째인 이날 낮 12시 15분께 종료됐습니다.
교도통신은 “1차 방류 기간에 설비와 운용 측면에서 큰 문제가 없었고, 삼중수소 농도에서도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1차 방류를 계획대로 마친 도쿄전력은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 확인, 설비 점검 등을 거쳐 이르면 이달 하순부터 2차 방류분 7천800t을 바다에 보낼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중국 #후쿠시마오염수 #방사능셀프측정 #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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