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안성 38.9도 등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당분간 계속 폭염에 열대야/온열질환 환자도 급증 1,000명 넘어…어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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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7-31 00:00 Hit3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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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지역의 기온이 38.9도까지 치솟았고 서울은 34.9도까지 오르는 등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발효 중입니다.
내일(1일) 서울의 아침 기온 25도 강릉 26도 등 오늘 밤에도 25도를 웃돌며 도심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은 서울 대전, 광주 34도, 대구 35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당분간 한낮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어제(29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으로 7명이 목숨을 잃는 등 올해 들어 온열질환 사망자는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야외에서 작업을 할 때엔 자주 휴식을 취하고, 한낮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는 등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폭염경보 #열대야 #온열질환 #무더위 #최고기온35.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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