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 관철시키고 금의환향?' 결국 돌아온 '위장 탈당 논란' 민형배 의원..당내서도 "반의회주의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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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BS 뉴스 Date23-04-26 00:00 Hit2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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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 의원에 대해 민주당이 1년 만에 복당 결정을 내렸습니다. 당이 먼저 복당을 요구하는 특별 복당 형태로, 민 의원은 내년 총선 경선 때 탈당 전력자에게 주는 10% 감점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검찰 수사권 조정이라는 대의 관철을 위해 이뤄진 일인만큼 당이 책임지고 복당시키는 게 맞는다는 논리도 폈지만,
당내에선 비판이 나왔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것도 할 수 있다"는 "반의회주의적이고 반법치주의적인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재산 축소 신고 혐의와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제명된 뒤 벌금형이 확정된 김홍걸 의원에 대해서도
복당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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