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이 핵 개발을 추진하는 상황에서는 단돈 1원도 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8일) 낮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열린 국무회의 논의 내용을 전하면서 윤 대통령이 "통일부는 앞으로 '북한 퍼주기'는 중단하라"고 지시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인권, 정치, 경제, 사회적 실상을 다양한 루트로 조사해서 국내외에 알리는 것이 안보와 통일에 핵심적인 로드맵이라고 강조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국무회의 #북한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