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속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 부지사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에게 북한 방문 비용에 대해 두 차례 보고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화영 전 지사는 그동안 쌍방울의 대북 송금 사건과 경기도는 무관하다고 주장해왔는데, 그 입장을 일부 뒤집은 겁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