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신랑님~" 믿었던 플래너의 '배신'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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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BS 뉴스 Date23-05-05 00:00 Hit1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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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혼식 준비만큼은 예비부부들이 철저한 '을'일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추가금 파티'라 불릴 정도로 계약 당시에는 안내되지 않았던 추가금이 붙는가 하면, 믿고 맡겼던 웨딩 업체가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드레스를 못 빌리게 됐다는 걸 결혼식 전날 알게 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웨딩 업계의 막무가내식 일 처리,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00:00 [단독] '스드메' 맡겼다가 날벼락…"브랜드 1위에 낚였다"
01:45 드레스 고르자 "30만 원 더 달라"…웨딩업체 배짱 장사
03:26 웨딩업체 돌연 폐업, 대표는 잠적…날벼락 맞은 수백 쌍
05:06 "죄송" 달랑 문자 한 통…예비 부부 울린 '계약금 먹튀'
06:45 '결혼 영상 먹튀' 망가진 평생 추억…피해자만 100명↑
08:46 가격 낮췄더니 "협력 끊겠다"…대형 웨딩업체들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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