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주춤하고 찬바람 물러가니 어김없이 찾아온 불청객..시도때도 없는 '미세먼지 경보' [모닝플러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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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BS 뉴스 Date23-03-07 00:00 Hit1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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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며 대기가 정체된 것도 있지만,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 해제 이후 생산 활동이 본격화한 게 미세먼지가 발생한 주원인으로 보입니다. 중국 당국은 공업용 전기 사용량과 경유 화물차 교통량 등이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이라며 오염물질 배출이 이번 대기 오염의 근본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베이징시는 지난해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고 자찬했는데, 불과 두 달여 만에 대기 질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번 주 후반까지 미세먼지가 계속될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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