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8뉴스|7/19(월) - '247명 확진' 최악의 집단감염…청해부대원들 20일 귀국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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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BS 뉴스 Date21-07-19 00:00 Hit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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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 해역에 파병 중인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승조원의 82%인 247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의 늑장대응과 방역무지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부대원 전원은 군 수송기를 통해 내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247명 확진' 최악의 집단감염…청해부대원들 20일 귀국
▶ 첫 발생 8일 뒤 합참 보고…'방역 무지' 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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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2.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252명으로, 일요일 기준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33%에 달해 4차 유행 기간 최고를 나타냈습니다.
▶ 비수도권 33% '최고치'…20대 확진 제일 많다
23:58
3. 종합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한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림픽 기간 일본을 방문하지 않기로 해 이 기간 한일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 "도쿄 신화 쓰겠다"…한국 선수단 본진 결전지 입성
▶ 올림픽 시작도 전에 줄줄이 확진…멀어진 '부흥의 꿈'
▶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안 간다…한일 정상회담도 무산
36:21
4. 동물병원의 내부 제보자가 병원에서 벌어진 의료사고의 실상을 SBS에 털어놓았습니다. 정부는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는 조항을 민법에 신설하기로 해 반려동물을 죽이거나 다치게 할 경우 법적 책임이 커질 전망입니다.
▶ 밤새 피 토하는 반려견…방치하고 잠든 수의사
▶ "동물, 물건 아니다"…법적 지위 부여, 처벌 세질 듯
47:08
5. 김학의 불법출금 의혹을 수사하려다 법무부와 대검의 외압에 부딪쳤다는 공익신고인이 방송사로는 최초로 SBS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국민의 법 감정이나 정권의 의도와 다르더라도 검사는 적법 절차를 지켜야 하는 거라며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 현실에 방송 인터뷰에 나서게됐다고 밝혔습니다.
▶ "누구도 사과 안 해 나섰다" 얼굴 공개한 공익신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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