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9년 전엔 "여성 비례 80% 공천" 주장…지금은 "할당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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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BS 뉴스 Date21-07-10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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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처가 리스크에 대해 이 대표는 "이미지 타격은 있겠지만 정치를 그만둘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고 했고, 윤 전 총장이 여러 분야를 공부한다고 시간 보내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며, 대선 자금이나 정책 측면에서 국민의힘 입당은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선 "이력이 비슷했던 김황식 전 총리가 떠오른다"면서,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다졌을지 "걱정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치 입문의 계기가 된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왜 시작하게 됐는지, 또 최근 자주 강조하는 '교육 정책'에 대한 생각이 '배나사'에서 어떻게 형성됐는지 들려줬고 '싸가지 없다'는 평, 엘리트 지상주의 아니냐는 비판에 대한 생각, 대통령이라는 정치적 목표 외에 또 다른 어떤 꿈을 꾸는지도 얘기했습니다.
20대와 젠더 갈등에 주목하게 된 이유를 듣고, 19대 총선 때 "비례대표에 여성을 80% 공천하자"고 했는데 최근 '여성 할당제 폐지' 주장과 양립하느냐는 질문도 던져봤습니다.
두 달가량 법인택시를 몰았던 이 대표가 이번에는 개인택시를 몰려 하는 이유, 1년에 얼마 정도 버는지 짐작할 수 있는 세금 납부액,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생각 등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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