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 묘소 관리하고 외모 지적하고 성추행하고. 항의하면 부적절한 인사조치까지..끊임없이 반복되는 '갑질' (이슈라이브) /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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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BS 뉴스 Date23-01-29 00:00 Hit3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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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을 김지하는 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갑질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투석치료를 받는 인턴에게 외모를 지적한 상사가 있는가 하면, 지역 조합장에게 말대답을 했다는 이유로 섬으로 발령난 지역 농협 직원도 있었습니다. 직장이 아니어도 이런 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소속사 대표의 폭언과 신체 접촉에 시달렸다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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