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판 다시보는 8뉴스|1/10(금) - "징계 법령 찾아라" 추미애 문자 포착…윤석열 압박? / SBS

본문 바로가기

SBS8시뉴스

SBS8시뉴스

해외판 다시보는 8뉴스|1/10(금) - "징계 법령 찾아라" 추미애 문자 포착…윤석열 압박? / SBS

Page info

Writer SBS 뉴스 Date20-01-10 00:00 Hit23 Comment0

Body

#SBS8뉴스 #SBS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에서 정책보좌관에게 "징계 관련 법령을 찾아보라"고 지시한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인사 과정에서 갈등을 빚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징계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징계 법령 찾아라" 추미애 문자 포착…윤석열 압박?

2. 검찰이 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오늘(10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 인사 논란에도 수사는 원칙대로 하겠다는 윤 총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 검찰 간부 다독인 윤석열…'靑 압수수색' 의미는

3. 이란 테헤란 공항에서 추락한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이란 미사일에 격추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란 정부는 제기된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 보잉사 등을 사고 조사에 참여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여객기 추락 새 영상 공개…"미사일 격추" 맞나

4.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아 우리 정부가 북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용/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생일에 대한 덕담을 하면서 그 메시지를 문 대통령께서 김 위원장에게 꼭 좀 전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또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정의용 "트럼프의 김정은 생일 축하 메시지 전달"

5. 정부가 북한의 초청장이 없더라도 북한에서 방문 비자를 받으면 방북을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요금표 찍으세요"…스키장 열고 외국 손님 모으는 北

6.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이 1960년부터 공식 집계된 국내 산불 2만 7천 건을 분석했습니다. 산불 발생의 절반이 3월과 4월에 몰려 있는데, 최근 산불이 더 잦아지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 20년 지나도 황무지…최악 산불 피해 현장, 다시 가보니

7. 지난달 40명 넘게 숨지거나 다치는 상주-영천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 전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사고를 조사해온 경찰이 책임자를 입건했는데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 [단독] "제설 매뉴얼 무시"…'49명 사상' 사고 책임자 입건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news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

Total 13,192건 307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exr.kr

접속자집계

오늘
1,755
어제
1,283
최대
33,570
전체
9,506,191
상세보기
group_icon패밀리사이트 더보기
bkts.co.kr부동산 다시보기
dcbooks.co.kr오늘의운세 무료보기
ggemtv.com겜TV
haevich.kr자격증 다시보기
kpopwiz.com케이팝 위즈
manoinfo.com내가게 양도양수
misotv.co.kr짤방로그
parrot.or.kr앵무새 분양센터
mail_icon문의/제안 :
cs@epr.kr

그누보드5
Copyright © misotv.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