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대한 최종의견을 내놓는 곳, 바로 법원입니다.

그리고 법원의 기준은 법입니다.

우리의 일상과 행동을 규정하는 법원의 최종의견, 법의 눈으로 본 세상을 알아보기 위해 '최종의견'은 시작됐습니다.

오늘 최종의견에서는 숨 가쁘게 달려온 '최종의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SBS 김학휘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김선욱 변호사, 그리고 김혜민 기자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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