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방석 신사업인가, 신기루인가? ..NFT 사업자 만나봤더니 / SBS 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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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BS 뉴스 Date22-03-04 00:00 Hit1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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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그린 미술작품 하나가 수백억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서도 초등학생이 월 수십만 원, 고등학생이 월 수백만 원씩 벌고 있습니다. NFT 멤버십 하나가 수억 원에 판매되고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유명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열풍에는 그늘도 있습니다. ‘러그풀’ ‘피싱’ 같은 사기 피해자도 많습니다. 디지털 신세계로 불리는 NFT가 ‘신기루’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우려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이번 주 뉴스토리의 주제는 NFT입니다. 국내에서 NFT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NFT를 어떻게, 어떤 기술을 이용해 만들고, 판매는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가능한 사업 영역은 어디까지인지도 취재했습니다. 뉴스토리 보시고 NFT가 돈방석이 되는 신사업인지, 판단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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